(서울=열린뉴스통신) 김선주 기자 = 체리 중심 생산지로 알려진 터키는 지중해성 기후의 영향으로 일조량이 높아 체리의 맛과 영양가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.
워터포미가 출시한 착즙 타트체리주스는 1병에 약 350알 체리가 함유될 정도로 농축되어 있으며, 농축원과 사용량 성적서로 통해 확인 할 수 있다.
타트체리 효능의 핵심성분으로 알려진 멜라토닌은 결정성 고체로 물에 잘 녹지 않으며 유기 용매인 에탄올 등에 녹는 성질이 있으며 멜라토닌은 동물 뇌의 송과선에서 생산되는 호르몬이다. 가장 잘 알려진 역할은 수면과 혈압 등에 관련되어 일주기 리듬의 조절이다.
또한 타트체리와 스윗체리 두가지중 타트체리를 선택하는 이유는 비타민함량이 높으며 단맛과 다르게 상큼한 신맛에 건강함을 더 느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
타트체리쥬스 먹는법으로는 따뜻한 차 또는 얼음물, 탄산수, 탄산음료와 함께 원액 적정량을 섞어 먹으면 된다. 워터포미는 최근 2020 건강식품부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고 이전부터 건강식품 및 이너뷰티쪽으로 관심 높은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.
이외에도 여러 가지 이벤트 혜택은 워터포미 대표 쇼핑몰에서 확인 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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